[Pick] "마스크 거부=음주운전"…英 노벨상 과학자의 호소
영국 왕립학회 회장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행위를 '음주운전'에 비유해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영국 가디언 등 외신들은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자 영국 왕립학회 벤키 라마크리슈난 회장이 영국인들에게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인식 변화를 호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라마크리슈난 회장이 제시한 영국 왕립학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 SBS
- 2020-07-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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