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트럼프 제국 심장'에 비수를 꽂다…트럼프 '짜증 폭발'
미국 뉴욕의 심장부 맨해튼 5번가. 1961년 오드리 햅번 주연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배경이 됐던 보석 브랜드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 등 '럭셔리'의 대명사인 거리죠.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전까지 살았던 자택이 있는 '트럼프 타워'가 있습니다. 사진 속 화살표로 표시된 어두운 유리건물이 트럼프 타워인데요. 부동산 사업으로
- SBS
- 2020-07-03 1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