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간식 얻어먹기의 고수…똑똑한 길냥이가 집냥이 된 사연
사람들을 꾀어 원하는 간식만 얻어먹던 똑똑한 길고양이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멕시코의 한 상점 옆을 배회하며 살던 하얀색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 SBS 보이스(Voice)로 들어보세요. 초등학교 교사인 33살 타니아 씨는 최근 남편과 상점에 들렀다가 고양이를 마주했습니다. 두 사람을 따라
- SBS
- 2020-05-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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