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美 토네이도 뚫고 살아남은 '기적의 피아노'…폐허 속 '감동' 연주회
[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토네이도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특별한 피아노 선율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미국 CNN 등 외신들은 테네시주 샤타누가의 무너진 교회 터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허물어진 건물 한가운데에 놓인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부서진
- SBS
- 2020-04-20 11: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