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거리 예술가가 재택근무를 하면 생기는 일
공공장소에 그래피티를 그리며 유명해진 영국의 한 거리 예술가가 자신의 집에서 완성한 익살스러운 작품들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익명의 예술가 '뱅크시'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집 화장실 곳곳을 누비고 있는 쥐들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비뚤어진 거울을 힘껏 받치고 있는 쥐부터 발로 치약을 짜내는 쥐, 두루마리 화장지 위를 달리
- SBS
- 2020-04-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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