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지금이 쉴 때?"…아베표 외출 자제 캠페인에 누리꾼 '분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외출 자제를 당부하며 공개한 영상에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어제(12일) 아베 총리는 자신의 SNS에 "친구와 만날 수 없다. 회식도 할 수 없다. 다만 이런 행동은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라며 집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두 개로 분할된 영상 왼쪽에서는 인기 가수이자 배우인 호시노 겐이 '집에서
- SBS
- 2020-04-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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