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무덤 파주고 돈 버는 8세·15세 시리아 형제의 사연
[서울신문 나우뉴스] 무덤을 파는 일을 해 생계비를 버는 아버지를 돕는 시리아의 15세·8세 형제의 모습(사진=세이브더칠드런) 무덤을 파는 일을 해 생계비를 버는 아버지를 돕는 시리아의 15세·8세 형제의 모습(사진=세이브더칠드런) 왼쪽은 형 야잔(15), 오른쪽은 동생 자와드(8) 고작 8살·15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형제가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무덤
- 서울신문
- 2019-10-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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