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일본인은 아시아서 유일한 유럽인"…황당한 DHC회장의 과거 발언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의 자회사 DHC텔레비전이 혐한 발언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과거 DHC 회장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일본 진보 성향의 매체 SNA는 'DHC 텔레비전: 화장품과 음모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은 민족적 우월성을 선전하기 위해 'DHC 텔레비전'을 이용한다"고 보도했습
- SBS
- 2019-08-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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