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별생각 없이 먹은 브라우니…수업 중 환각 증세 보인 아이들
친구가 만들어온 빵을 먹다 병원에 실려 간 학생들의 사연이 충격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8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런던 남부에 위치한 셜리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16세 학생은, 얼마 전 학교에 자신이 만든 빵을 가져왔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소녀는 감춰둔 빵을 꺼내 친구들에게 나
- SBS
- 2019-04-22 08: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