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디즈니월드 가자’ 한 마디에 울음 터뜨린 암투병 소녀
[서울신문 나우뉴스] 디즈니월드에 갈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암투병 소녀 디즈니월드에 갈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암투병 소녀 암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 10세 소녀가 따뜻한 온정을 받고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미국 방송매체 CBS뉴욕의 지난 1일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브롱크스에 사는 조이 니에비스(10)는
- 서울신문
- 2018-12-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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