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근의 생활형시승기]‘매혹의 언어’ 푸조408, 남들과 다른 가치를 원한다면!
푸조 408의 소개는 도발적이다. ‘매혹의 언어(Language of Attraction)로 완성된 프리미엄 데일리카’라니~ 실제 마주한 외관은 도로 어디서든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승차를 몰고 도심을 다니는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탄성을 지르며 엄지를 치켜든다. 푸조 408의 첫 느낌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의 이국적 풍미를 선사한다. 정면에
- 스포츠서울
- 2024-12-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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