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감 있는 묵직한 가속…지프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타봤어요]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위압감 있는 크기에 강인한 오프로드 감성, 도심에서의 편안함을 동시에 가진 프리미엄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 지난 6~8일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타고 서울에서 대전까지 왕복 약 350㎞의 고속도로와 도심 등을 주행했다. 시승한 차량은 가장 상위 트림인 오버랜드 모델이었다. 그랜드 체로키는 전장 4900㎜, 전폭 1980㎜이며, 휠베이스
- 이데일리
- 2024-07-18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