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 쿠페 라인이 뿜어내는 압도적 존재감…“프리미엄 SAC의 새 기준” [시승기 - BMW 뉴X2]
BMW 뉴 X2 xDrive20i. 커다란 키드니 그릴이 BMW만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지윤 기자 BMW의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X2’가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BMW는 ‘뉴 X2’를 출시면서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에 제시하는 SAC(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의 새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대전 왕
- 헤럴드경제
- 2024-06-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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