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한 번 주유로 1000㎞ '거뜬'
르노 뉴 아르카나 E-테크 하이브리드 외관 지난 10일 르코노리아로부터 가득 주유된 상태로 차량을 받아 나흘간 약 840㎞를 타는 동안 한 번도 기름을 넣지 않았다. 서울-포항을 약 360㎞ 왕복하고도 120㎞를 더 탔다. 이후 계기반에 표시된 주행 가능 거리는 150㎞였다. 연비에 신경쓰지 않고 탔는데도 이 정도다. 경제 운전을 했다면 1000㎞는 무난히
- 아주경제
- 2024-05-30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