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의 시승기 - 벤츠 G-클래스] 전설의 오프로더 끝판왕...45년 역사를 타다
전설의 오프로더. 누적 50만대 생산 돌파. 45년의 압도적인 역사. 벤츠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시작과 끝. 모두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에 따라붙는 수식어다. 이른바 ‘G바겐’이라고도 불리는 G-클래스는 45년이란 긴 세월을 지나며 벤츠 SUV의 상징이자, 오프로드의 대명사가 됐다. 벤츠는 지난 3월 말 G-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
- 헤럴드경제
- 2024-05-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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