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이 매력"…정통 오프로더 '랭글러 루비콘'[시승기]
[사진=뉴시스] 지프 더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하드탑 모델. 2024.04.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타도 편하지 않고, 성능이 최고도 아니다. 하지만 너무 매력적이어서 자꾸 눈길이 가는 차가있다. 오프로드의 대명사 지프가 약 6년 만에 내놓은 부분변경 '더 뉴 랭글러' 얘기다. 지프를 대표하는 정통 스포츠실용차(
- 뉴시스
- 2024-04-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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