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가벼운 차체에서 폭발적인 힘이…맥라렌 PHEV 슈퍼카 아투라
맥라렌 아투라 [촬영 임성호] (서울·인천=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영국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은 여느 슈퍼카보다도 가볍고 날쌘 '초경량 슈퍼카'의 대명사로 불린다. 항공기, 우주선에나 쓰이던 탄소섬유를 1980년대 차체에 처음 도입한 것도 맥라렌이다. 맥라렌이 모터스포츠를 통해 발전시켜 온 경량화 기술은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신형 플랫폼 'MCLA'(맥라
- 연합뉴스
- 2024-04-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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