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번개가 삼지창을 만나면"…기블리 프라그먼트 에디션[타봤어요]
마세라티는 ‘삼지창(트라이던트)’ 로고 하나로도 특별함을 인정받는 럭셔리카 브랜드다. 하지만 마세라티는 삼지창 하나에 만족하지 않고 ‘기블리 GT 하이브리드’에 두 개의 번개가 그려진 로고를 더하면서 특별함을 배가시켰다. 기블리 프라그먼트 에디션 최근 전 세계에서 175대만 제작된 마세라티 ‘기블리 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을 시승했다. 국내에선 오페라네라
- 이데일리
- 2023-02-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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