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으면 푹식하고 편안...일터이자 내집이니까 [시승기]
타타대우 ‘2023 더쎈(DEXEN) 비전’ 타보니 타타대우상용차 준중형 트럭 ‘2023 더쎈’의 실내 공간 [사진 제공=타타대우] 화물기사에게 화물트럭은 일터이자 집이다. 하루 대부분 시간을 차에서 보내고, 차에서 잠을 청하는 날도 부지기수다. 화물기사들이 화물차를 구입할 때 높은 연료 효율, 편안한 승차감, 쾌적한 실내 환경 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
- 매일경제
- 2023-02-0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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