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 BMW 뉴 7시리즈] 고성능·편안함의 균형미…뒷좌석 시네마 스크린 ‘압도적’
BMW 뉴 7시리즈. 정찬수 기자 BMW 뉴 760i sDrive. 정찬수 기자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 변치 않는 BMW의 지향점이다. 예리한 조향과 자연스러운 변속 그리고 폭발적인 가속. 자동차 마니아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단단한 완성도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됐다. 그런 BMW가 시야를 넓혔다. 7년 만에 선보인 7번째 7시리즈를 통해서다. 전동화 패러
- 헤럴드경제
- 2022-12-05 1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