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돌풍의 G80, 깡통+2.5T ‘잘 나간다’
CBS노컷뉴스 유동근·김기현 기자 신차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제네시스 G80. 25일 시승을 마친 G80, 국산차의 ‘럭셔리’ 세단을 대표할 만 했다. 경쟁력은 역시 가격 대비 성능, 즉 ‘가성비’ 면에서 큰 만족감을 줬다. 메르세데스-벤츠 E시리즈, BMW 5시리즈 등 같은 세그먼트에 있는 수입차의 경쟁 모델과 비교했을 때 그렇다. 힘과 가속 등 주
- 노컷뉴스
- 2020-05-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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