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수의 시승기-르노삼성‘더 뉴 QM6 LPe’]편한 주행성에 정체구간 피로도 ‘뚝’ 안전·가성비 갑 ‘출퇴근용 패밀리카’
르노삼성자동차의 ‘QM6’가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대표주자는 국내 유일 ‘LPG SUV’라는 수식어를 단 ‘더 뉴 QM6 LPe’다. 가솔린 못지않은 주행성에 경제성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SUV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모았던 QM6의 디자인 언어에는 세련미가 가미됐다. 전면 범퍼의 크롬 라인과 전면
- 헤럴드경제
- 2019-06-25 11: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