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칸인터뷰②] 정주리 감독 "8년 만에 차기작 '다음 소희'도 칸 선정, 도전해보자 싶었다"
(인터뷰①에 이어) 정주리 감독(43)이 8년 만에 신작을 내놓은 것에 대해 “‘도희야’ 이후 만들고 싶었던 차기작이 있어서 시나리오 작업을 오래했는데 끝내 제작에 들어가지 못했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털어놨다. 정주리 감독은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 해변 영진위 부스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한 2년 정도 난감해 있던 상태가 있었다”고 차기작
- OSEN
- 2022-05-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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