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칸 인터뷰] 박해일 "탕웨이, 단아하고 담백하게 연기하더라"('헤어질 결심')
배우 박해일이 “탕웨이는 내면에 단단한 기운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하더라”고 칭찬했다. 박해일은 지난 24일 오후(현지 시간) 칸 르 마제스틱에서 열린 영화 ‘헤어질 결심’의 라운드 인터뷰에서 “연기를 직접 옆에서 보면, 내면에 단단한 기운이 있는 것처럼 한다. 기품 있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단아하게, 담백하게 한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탕웨이를 겪고 느낀 점
- OSEN
- 2022-05-2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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