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유성우, 9월의 개기월식…2025년에 만나는 천문현상은 [우주를 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2022년 11월 8일 개기월식. 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책임연구원 촬영. 2025년에는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3년 만에 진행되고, 관측 조건이 좋은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볼 수 있다. 11월에는 한 해 중 가장 큰 보름달이 떠오른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내년 주요 천문현상을 보면 새해에 가장 먼저 찾아오는 현상은 1월 3일
- 서울신문
- 2024-12-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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