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스페이스, 해양 관측용 위성 '진주샛 2호' 탑재체 개발 착수
국내 우주 탐사 기업이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협력해 해양관측용 초소형위성을 개발하고, 오는 2027년 하반기에 우주로 보낸다. 레오스페이스는 ‘진주샛 2호’ 궤도 시험 검증에 필요한 광탑재체를 국산 기술로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천리안위성 해색영상.(사진=극지연구소) 진주샛 2호는 해양 생태계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기후
- 이데일리
- 2024-11-22 18: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