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십 6차 시험발사…트럼프 참관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 6차 시험발사를 마쳤다. 스타십은 19일(현지시간) 오후 4시(미 중부시간)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됐다. 스페이스X는 지난 5차례의 시범비행과 마찬가지로
- 노컷뉴스
- 2024-11-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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