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스페이스X' 6번째 시험비행 순항중…트럼프도 참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여섯 번째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위해 19일(현지시간) 스타십을 발사했다. 스타십은 이날 오후 4시(미 중부시)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됐고, 지구궤도에서 비행 중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4월과 11월, 올해 3
- 이데일리
- 2024-11-2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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