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신한카드·포스페이스랩, 자영업자 대상 사업모델 개발 ‘맞손’
핀다·신한카드·포스페이스랩 3사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인공지능(AI)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 핀다(공동대표 이혜민, 박홍민)가 신한카드, 포스페이스랩과 함께 자영업자 대상 공동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3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 디지털데일리
- 2024-09-19 10: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