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직원 “창피하고 굴욕적”…우주에 발묶인 2인, 스페이스X로 귀환
[서울신문 나우뉴스]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 중인 스타라이너와 두 우주비행사 배리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 NASA, 로이터 연합뉴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발이 묶인 두 우주비행사를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에 태우고 돌아오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에대해 보잉사 직원들은 심한 굴욕감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5일(
- 서울신문
- 2024-08-26 14: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