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4명 싣고 사상 첫 우주유영 도전하는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새로운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재사용발사체, 우주인터넷(스타링크) 등에 이어 이번에는 민간인들을 데리고 사상 첫 우주유영에 도전한다. ‘폴라리스 던’ 임무.(자료=폴라리스 던 홈페이지) 스페이스X는 오는 2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폴라리스 던’ 임무의 일환으로 유인우주선
- 이데일리
- 2024-08-20 17: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