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사내벤처 플렉셀 스페이스, 美 테란 오비탈과 '태양전지 공급 및 해외 사업' 협력
왼쪽부터 마크 벨(Marc Bell) 테란 오비탈 공동창립자 겸 회장, 안태훈 한화시스템 전문연구원 한화시스템 사내 벤처 '플렉셀 스페이스(Flexell Space)'와 미국 위성 제조 기업 테란 '오비탈(Terran Orbital corperation)'이 '태양전지 공급 및 해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플렉셀 스페이스와 테란
- 전자신문
- 2024-06-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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