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기업에 자율성 줘야 한국판 스페이스X 나온다"
우주항공청은 4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국내 10여개 우주 수송 부문 기업들을 초청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우주항공청 제공)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민간 주도 우주개발을 지향하는 우주항공청이 발사체 부문부터 업계 청취 간담회를 시작했다. 업계는 공공이 아닌 민간서 인프라 규격 등을 먼저 제시할 수 있는 '자율적 환경'이 중요하다고 입을
- 뉴스1
- 2024-06-04 19: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