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스페이스X, 내달 5일 화성우주선 ‘스타십’ 4차 시험비행 예고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의 보카치카 발사대에 스타십 우주선이 설치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달과 화성 탐사를 목표를 개발 중인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네 번째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이르면 오는 6월 5일 시도한다. 26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규제 당국의 승인이 내려
- 경향신문
- 2024-05-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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