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오늘 ‘뉴스페이스 시대’ 문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예산을 주요 사업에 집중해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우주항공청의 집중 육성이 민간 우주 산업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윤영빈 초대 우주항공청장 내정자(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2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주청의 개청 의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미국, 유럽 등 우주 강대국에 비해 비교적
- 동아일보
- 2024-05-27 03: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