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미래…‘안드로메다은하 초상화’ [우주를 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가시광선으로 촬영한 안드로메다은하. 안드로메다은하의 이 사진은 지금 별들이 어디에 있는지뿐만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별들이 어디에 있는지까지 보여준다. 크고 아름다운 안드로메다은하 M31은 지구로부터 불과 250만 광년 떨어진 나선은하이다. 여기에 우주 망원경과 지상 망원경의 영상 데이터를 결합하여, 일반 가시광선 파장 영역에서 전후로
- 서울신문
- 2023-10-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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