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오늘 ‘불금’ 밤에 사자자리 유성우 쇼 펼쳐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천체사진 작가 제프 버크스가 2012년 11월 17-18일 미국 뉴저지에서 집 위로 떨어지는 사자자리 유성우를 찍었다.(사진=Jeff Berkes) 모처럼 달 없는 맑은 밤하늘에서 유성우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가장 유명한 유성우 중 하나인 이 사자자리 유성우 우주 쇼가 바로 18일 금요일 밤에 펼쳐진다. '불금' 밤의 불꽃
- 서울신문
- 2022-11-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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