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스페이스X ‘수·목’ 테슬라 출근하던 머스크, 트위터까지 열일 가능할까
[경향신문] 일론 머스크 트위터 계정. AFP연합뉴스 월요일과 화요일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에, 수요일과 목요일엔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출근한다. 금요일엔 두 기업 제품을 분석하고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 등 다양한 사업을 챙긴다. 쏟아지는 e메일은 개인 전용기 안에서 확인하고 일주일에 하루는 20시간 내리 일한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분 단위로
- 경향신문
- 2022-05-01 15: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