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달의 바다부터 고지대까지…사진 20만 장 합쳐 만든 ‘달의 맨얼굴’
[서울신문 나우뉴스] 달의 바다부터 고지대까지…사진 20만 장 합쳐 만든 ‘달의 맨얼굴’ 울퉁불퉁한 달 표면을 믿기 힘들 정도로 자세하게 보여주는 사진 몇 장이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돼 화제다. 달의 산이나 크레이터(운석 충돌 등으로 만들어진 웅덩이)등의 풍경이 매우 선명해서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천체사진작가 앤드
- 서울신문
- 2021-11-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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