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4명 태웠던 일론 머스크 우주선, 지구로 무사 귀한
미국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민간인 4명이 17일(현지시간)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 기업가 재러드 아이잭먼, 아동병원 간호사 헤일리 아르세노, 록히드 마틴사의 데이터 기술자 크리스 셈브로스키, 애리조나 전문대학 과학 강사 시안 프록터./로이터 연합뉴스 사상 최초로 민간인
- 조선비즈
- 2021-09-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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