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스페이스,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개발
아시아투데이 김나리 기자 =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이자 우주·드론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드론과 로봇을 위한 비주얼슬램(Visual SLAM)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카메라를 통해 현실 세계의 위치와 특징을 인식해 가상의 지도를 만드는 ‘비주얼슬
- 아시아투데이
- 2021-02-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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