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마지막 혜성 관측 기회, ‘이날’을 노려야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2020년 7월 17일 저녁 9시경 강화도 계룡돈대에서 찍은 네오와이즈 혜성. (사진/김현우). -북두칠성 아래를 통과하는 네오와이즈 혜성 사반세기 만에 나타난 '맨눈으로 보는 혜성' 네오와이즈로 인해 전국의 별지기들이 보다 좋은 관측지를 찾아 전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이들이 찍은 아름다운 네오와이즈 사진은 보는 이에게 탄성을 자아내
- 서울신문
- 2020-07-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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