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와 놀아나?” 남친 집 불태운 19세女 철창행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순간적 분노에 휩싸여 남자친구 집에 불을 지른 아르헨티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부에노스아이레스주 경찰 질투와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화형’을 시도한 10대 아르헨티나 여성이 방화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됐다. 방화 사건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 필라르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갓 성년이 된 19살 여성으로, 23살 남자
- 서울신문
- 2025-03-17 17: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