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죽어라’ 고층서 벽돌 던진 중국 남성 1년 만에 사형 집행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123rf 고층에서 벽돌을 던진 남성이 사건 발생 1년 만에 사형을 당했다. 사형이 선고되는 당시 남성은 반성의 기미 없이 ‘씩’ 웃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21일 중국 현지 언론 홍성신문(红星新闻)에 따르면 장춘시 최고 인민법원에서 지난 2023년 6월 22일 발생한 고층에서 벽돌을 던져 1명의 사망자를 낸 20대 남성
- 서울신문
- 2024-10-22 1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