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외도 목격한 경찰이 상간남 창밖으로 던져…사적제재 논란 불거진 ‘이 나라’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현장에서 남편에게 발각된 상간남이 창문 밖으로 던져져 떨어지고 있다. / 출처=영상 캡처 브라질에서 사적제재 논란이 일고 있다. 부인의 외도를 목격한 남자가 상간남을 즉결처분하면서다. 분을 참지 못하고 사적제재를 벌인 사람은 현직 경찰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최근 발생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피의
- 서울신문
- 2024-10-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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