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생긴’ 소림사 무승, 21세 나이에 안타깝게 사망[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 소림사 제34대 무승 자리에 올랐던 치우펑(秋风)이 향년 21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사진 출처 광명망 중국에서 ‘가장 잘생긴 소림사 무승’으로 불린 치우펑 스님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9일 광명망을 비롯한 중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9일 새벽 중국 소셜네트워크(SNS)에는 치우펑 스님이 8월 7일 새벽
- 서울신문
- 2024-08-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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