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뒤덮은 황사, 여기서 시작됐다[포토in월드]
27일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 얼롄하오터에서 모래 폭풍이 몰아쳐 하늘이 누렇게 변한 모습. 2024.03.27.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환경부가 29일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에 황사 위기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이번 황사의 진원지로 꼽히는 중국 북부도 지난 27일부터 극심한 모래
- 뉴스1
- 2024-03-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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