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친딸 다리에 뜨거운 물 붓고 방치한 父...절단 수술 위기
[서울신문 나우뉴스] 전신에 화상을 입고 두 다리를 절단할 위기에 놓인 4세 여아의 안타까운 사연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치명적인 화상을 입은 채 약 20일간 차가운 방 안에 방치됐던 아동의 수술비 모금이 중국 온라인 sns 웨이보와 웨이신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자신을 피해 아동의 고모라고 밝힌 한 여성이 시작한 모금 행사로 17일 오전까지 모
- 서울신문
- 2022-01-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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