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멍완저우 영웅 대접 받으며 귀국
25일 선전 바오안 공항에 많은 인파가 모여 '멍완저우 여사의 귀국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을 걸고 그를 환영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검찰에 기소돼 캐나다에서 2년 9개월간 가택연금에 처해졌던 멍완저우(49)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5일 밤 중국 선전시 바오안 공항에 도
- 뉴스1
- 2021-09-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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