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베트남] 감기약 먹다 사망, 통보 없이 화장…불안한 교민사회
[서울신문 나우뉴스] 베트남 호찌민 코로나19 확산 속에 동나이성의 한 한국업체는 직원 5000여 명이 집단 텐트 생활을 하며, 공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 호찌민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심상치 않다. 4월 말부터 시작된 4차 대유행 이후 호찌민시 거리에는 오토바이 소리 대신 응급 구조 차량의 사이렌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고 있다. 24일 베트남 전역
- 서울신문
- 2021-07-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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